안녕하세요, 현생을 빡시게 살아가고 싶은 현생전시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! * 선거날 브런치를 먹고 2차로 갔던 레스토랑 겸 카페 ‘꽁티 드 툴레아’에 다녀왔어요. 매번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많이 봐 왔는데 올해 친구 추천으로 처음 가보게 되었는데 맛있어서 다른 친구도 제가 데려가 줬어요. 🥴 이 날 날씨도 정말 좋아서 제가 전에 갔을 때 보다 사진도 잘 나오고 너무 좋았어요. 파란 하늘과 초록 나무, 그리고 쨍한 햇빛의 조화란 이루 말할 수 없죠. 그리고 꽁티 드 툴레아 하면 빨간 벽돌이 시그니처인데 빨간 벽돌까지 더해지니 색감이 말도 못 해요. 🎨 꽁티 드 툴레아의 메뉴판이에요. 이 메뉴판은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, 그리고 음료 메뉴판인데 꽁티 드 툴레아에서는 다양한 와인과 위스키, 맥주..